30년전 등장한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세컨드 라이프' 재탕일까

최근 떠오르는 '메타버스'…일각에선 "마케팅 용어에 불과해"
"단순히 현실을 가상으로 옮겨선 과거 실패 사례 반복"

'메타버스'의 시초로 평가 받는 서비스 '세컨드 라이프' (세컨드 라이프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메타버스'의 시초로 평가 받는 서비스 '세컨드 라이프' (세컨드 라이프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개발사 린든랩이 만든 '세컨드 라이프'는 가상세계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린든랩 제공) ⓒ 뉴스1
미국 개발사 린든랩이 만든 '세컨드 라이프'는 가상세계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린든랩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동물의 숲'을 활용한 LG전자 마케팅 (LG전자 제공) ⓒ 뉴스1
'동물의 숲'을 활용한 LG전자 마케팅 (LG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게임 '포트나이트'에서 공개된 BTS의 '다이너마이트' 안무 버전. (캡처) ⓒ 뉴스1
게임 '포트나이트'에서 공개된 BTS의 '다이너마이트' 안무 버전. (캡처) ⓒ 뉴스1

본문 이미지 - JYP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제페토 아바타 모습 (네이버제트 제공) ⓒ 뉴스1
JYP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제페토 아바타 모습 (네이버제트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로블록스'는 이용자의 생산과 참여가 가능한 정교한 시스템을 갖춘 메타버스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로블록스 블로그) ⓒ 뉴스1
'로블록스'는 이용자의 생산과 참여가 가능한 정교한 시스템을 갖춘 메타버스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로블록스 블로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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