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성과급 800만원 인상안'…조합원 96% 찬성 최종 합의

"치열해 지는 인재확보 경쟁 속 인재 확보 절체절명 미션인 상황"

사진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미디어 월에 전시된 작품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1.3.7/뉴스1
사진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미디어 월에 전시된 작품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1.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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