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명암①] 남들은 버리던 '광고 전단지'로 성공신화 쓴 배달의민족

토종 플랫폼으로 배달산업·소액창업·공유주방 '새판' 짠 배민
"배민, 넷플릭스처럼 글로벌로 성장할 토종 IT 서비스될 수 있어"

편집자주 ...자본금 3000만원으로 시작해 국내 스타트업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인 4조7500억원의 빅딜을 일궈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국내 1위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이 쓴 성공신화는 신산업 육성의 선순환 물꼬를 텄지만 독과점 문제와 라이더 처우 등 논란거리가 여전하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앞두고, 지난 10년 우아한형제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며 전세계를 쥐락펴락하는 '플랫폼' 산업의 명과 암을 살펴본다.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2019.1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2019.1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배달의 민족 라이더스 센터의 모습. 2020.9.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배달의 민족 라이더스 센터의 모습. 2020.9.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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