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개별 가축 활동 감지…질병·왕따 징후 잡아낸다"3년 안에 국내서 200만 마리 관리 목표…해외도 진출할 것"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한국축산데이터 제공)ⓒ 뉴스1돼지 개체 인식화면.(한국축산데이터 제공)ⓒ 뉴스1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한국축산데이터 제공)ⓒ 뉴스1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