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개별 가축 활동 감지…질병·왕따 징후 잡아낸다"3년 안에 국내서 200만 마리 관리 목표…해외도 진출할 것"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한국축산데이터 제공)ⓒ 뉴스1돼지 개체 인식화면.(한국축산데이터 제공)ⓒ 뉴스1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한국축산데이터 제공)ⓒ 뉴스1정윤경 기자 [영상] "훼손된 주검으로 돌아온 군인…태국군 끔찍해" 캄보디아인의 눈물[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