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버 접속' 들통나 혼쭐난 '줌', 인접한 한국서는 안전할까?

간이 테스트 결과 '중국' 내 서버는 접속 안해
종단간 암호화 안된 줌, 보안 논란 '여전'

에릭 위안 줌 CEO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앱) '줌'.  ⓒ AFP=뉴스1
에릭 위안 줌 CEO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앱) '줌'.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캐나다 보안업체 시티즌랩이 지난 3일(현지시간) 북미 이용자들 간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 줌이 중국 데이터센터에 접속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시티즌랩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캐나다 보안업체 시티즌랩이 지난 3일(현지시간) 북미 이용자들 간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 줌이 중국 데이터센터에 접속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시티즌랩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차이나 게이트'로 논란을 겪고 있는 줌의 최고 경영자(CEO) 에릭 유안. ⓒ AFP=뉴스1
'차이나 게이트'로 논란을 겪고 있는 줌의 최고 경영자(CEO) 에릭 유안.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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