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내 출시 5G폰부터 신 브랜드…가격은 '매스티지' G시리즈는 지난해 4월 해외 출시된 G8이 마지막
LG전자가 오는 4월부터 스마트폰 전략을 개편한다. 당초 'G9씽큐'라는 이름으로 5월 출시 예정이었던 LG 스마트폰 모델링(GSM아레나 갈무리) ⓒ 뉴스1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LG전자의 전략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 (LG전자 제공) 2020.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