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더 나은 세상 되길" 카카오의 용단"인격권 침해 문제에 책임 공감" 네이버의 동참ⓒ 뉴스1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 뉴스1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