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더 나은 세상 되길" 카카오의 용단"인격권 침해 문제에 책임 공감" 네이버의 동참ⓒ 뉴스1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 뉴스1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日, 난카이 대지진 예측할 정보 '충분'…韓, 지진 예측 정보 '제로'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