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만명 LTE 가입자는 '반값'…300회 무료듣기 서비스'플로' 대표 로고 이미지. (SKT 제공) ⓒ News1김일창 기자 갑질 논란 '강선우 청문회' 자정까지 이어져…野 "장관 자격 없어"(종합2보)'보좌진 법적 조치' 여야 충돌…강선우 "한 적 없다" vs 野 "또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