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9 체험기]눈금 줄지않는 배터리…'S펜' 욕심나네!

"누르고 또 누르고"…블루투스 기능으로 리모컨 역할 '톡톡'
펜업으로 '소확행' 달성…기본기 탄탄 "배터리 걱정은 없다"

본문 이미지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에 모인 사람들이 갤럭시노트9을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 ⓒ News1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에 모인 사람들이 갤럭시노트9을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 ⓒ News1

본문 이미지 - 체험공간에서 만난 아티스트가 갤럭시노트9 '펜업'으로 그린 그림. 그는 이 그림을 그리는 데 2시간이 걸렸다면서 "아마추어도 쉽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줬다. ⓒ News1
체험공간에서 만난 아티스트가 갤럭시노트9 '펜업'으로 그린 그림. 그는 이 그림을 그리는 데 2시간이 걸렸다면서 "아마추어도 쉽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줬다.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