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폰 이익차 7배…아이폰X와 갤S9 '희비 갈랐다'

삼성 3000만대 더 팔았지만 평균판매가 차이 극복못해

아이폰X의 정식 출시일인 지난해 11월24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 앞에 시민들이 '아이폰X'를 구매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있다. 2017.11.2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아이폰X의 정식 출시일인 지난해 11월24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 앞에 시민들이 '아이폰X'를 구매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있다. 2017.11.2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