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한달]페북 밀어낸 카톡…비중커진 모바일 메신저

배에 남은 단원고 학생들, 모바일 메신저로 선내 상황 전해
침몰 전후 되짚는 데 중요한 역할…선장·선원 '무책임' 확인
누리꾼, 모바일 메신저로 '노란리본 달기' 희망 캠페인 벌여

본문 이미지 - 세월호에 탑승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김모군이 형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세월호에 탑승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김모군이 형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본문 이미지 - 4월16일 오전 9시3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는 세월호에서 이준석 선장(하의 속옷차림에 맨발을 한 이)과 선박직 선원들이 세월호에서 탈출하고 있다. 해경이 공개한 영상에서 갈무리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4.4.28/뉴스1 © News1
4월16일 오전 9시3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고 있는 세월호에서 이준석 선장(하의 속옷차림에 맨발을 한 이)과 선박직 선원들이 세월호에서 탈출하고 있다. 해경이 공개한 영상에서 갈무리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4.4.28/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누리꾼들이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벌인 '노란리본 캠페인'(온라인커뮤니티). © News1
누리꾼들이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벌인 '노란리본 캠페인'(온라인커뮤니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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