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 가전 박람회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일상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인 홈챗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