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스미르노브 IOC 위원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 올림픽 발표회에서 삼성 갤럭시 팀 선수 막달레나 노이너(독일)에게 소치 동계 올림픽 공식 휴대폰인 갤럭시 노트3를 22일(현지시간) 증정했다.©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