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YTN 등 방송사와 일부 금융사들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연구원들이 사이버 피해 하드디스크 서버분석 및 하드복사본을 분석하고 있다.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사이버테러해킹악성코드관련 기사"텔레그램 협력, 금단 영역 넘은 거죠"…사이버 수사는 진화 중[베테랑경찰]경주 APEC 방해공작…北 해커 '사이버 침투·디도스 공격' 예상KT서버 5년간 해킹 공격 받았다…이정헌 의원 "KT 정보 공개하라"경찰 국수본, '롯데카드 해킹 피해' 수사 착수'은행 해킹·허위정보 전파'…이스라엘-이란, 사이버전쟁도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