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이유로 진로 고민하는 학생 최우선 지원 취지에 공감"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카이스트 제공)관련 키워드크래프톤카이스트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관련 기사과학교육나눔에 10년간 8000명 참여…KAIST, 과학문화 대중화 앞장크래프톤, '국가대표 AI' 동료들과 최신 AI 기술 동향 공유'기업용 AI 동시통역' 쿠쿠랩스, 180만달러 규모 시드투자 유치신규 주식부호 100명 22.5조원 '돈방석'…방시혁·김병훈·장병규 톱3풀스택 라인업 꾸린 SKT 컨소시엄…B2B·B2C 모두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