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현 대표, 김정욱 대표,박용현 개발 부사장,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 본부장이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넥슨 제공)관련 키워드넥슨넥슨코리아질의응답창의도전키워드3N1N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관련 기사KT, 무단 소액결제에 정보 유출…아이콘매치 개막[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