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장. (넥슨 제공) 김진호 NYPC 출제위원장. (넥슨 제공)관련 키워드넥슨청소년프로그래밍챌린지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넥슨의 '통 큰' 사회공헌, 전국에 어린이 의료시설 만든다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김서준·정민찬군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