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IP' 하나로는 역부족"…장기 성장 골몰하는 K-게임

크래프톤 '깜짝실적'에도 높은 배그 의존도 탓에 주가 횡보
펄어비스, 차기작 '붉은사막' 사활…엔씨도 장르 다변화 주력

본문 이미지 - 크래프톤 펍지 IP 프랜차이즈(IR 자료 갈무리)
크래프톤 펍지 IP 프랜차이즈(IR 자료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크래프톤 신작 라인업 다커앤다커 모바일(IR 자료 갈무리)
크래프톤 신작 라인업 다커앤다커 모바일(IR 자료 갈무리)

본문 이미지 - 펄어비스 붉은 사막(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붉은 사막(펄어비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엔씨소프트 호연(엔씨 제공)
엔씨소프트 호연(엔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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