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MAU, 230만 명으로 서비스 출시 대비 2배 증가중간 광고, 광고 제거 상품, 구독 서비스 등으로 수익 개선 박차치지직 로고관련 키워드네이버치지직아프리카티비박소은 기자 개혁신당 손잡고 친한계 때리고…'장동혁표 외연확장' 살펴보니개혁신당 "새벽배송, 누군가에게는 생계인데 정파적으로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