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년을 아트에 종사한 'RB man'…창작자 위한 생태계 목표IP 협업 위한 '바이블' 강조…창작자 보호 생태계도 골몰해야조민수 디오리진 크리에이터 총괄 디렉터가 지난 8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디오리진 본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디오리진 제공)관련 키워드디오리진조민수설국열차지식재산권IP넷마블박소은 기자 개혁신당 손잡고 친한계 때리고…'장동혁표 외연확장' 살펴보니개혁신당 "새벽배송, 누군가에게는 생계인데 정파적으로 재단"관련 기사순천시, ㈜디오리진 본사 이전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