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크래프톤 2024년 하반기 신작 '인조이(inZOI) 플레이 빛·날씨 영향 반영한 그래픽에 유저 감탄…사양 잡아먹지 않을 최적화 숙제로
크래프톤이 준비중인 신작 '인조이(inZOI)' 플레이 화면. 공원에서 만난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인조이' 인게임 플레이 화면. 지나가며 만난 인물들과 때때로 문자 등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일부는 본인이 근무 중인 커피숍으로 불러 대화하기도 한다. 하반에 기재된 것처럼 '배고픔', '졸림' 등의 상태를 해결하지 않으면 조이(아바타)가 사망하기도 한다. 2023.11.20/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