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엔씨소프트 FCNC에서 제작한 원데이 클래스 홍보용 포스터들. 초심자들에게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엔씨소프트 제공)24일 <뉴스1> 여성 풋살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는 김지혜 선수의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25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FCNC 구성원들의 모습. 강한솔 코치(좌측부터), 성유현 주장, 김지혜 선수, 김세진 선수, 송근원 감독 (엔씨소프트 제공)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풋살FCNC박소은 기자 은행법 개정안 필버…"민주주의 위험" vs "이자는 잠 없는 괴물"(종합)'통일교 게이트' 정치권 강타…전재수·강선우·노영민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