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디아블로 시리즈 차기작, 디아블로IV(Diablo IV) 오픈 베타를 기념 개발팀이 직접 한국 팬들을 만났다.
20일 블리자드에 따르면 로드 퍼거슨 디아블로 총괄 매니저(Rod Fergusson, Diablo General Manager)와 조 셜리 디아블로 IV 게임 디렉터(Joe Shely, Diablo IV Game Director)는 지난 주 한국을 찾았다. 18일에는 서울 신촌에 위치한 PC방에서 열린 개발자 방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디아블로 팬들과 함께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았다. 두 개발자는 3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오픈 베타 얼리 액세스 플레이 소감을 현장에서 전해 듣고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행사 참가자 공개 모집에는 5일 만에 약 1400여명이 몰리며 2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플레이어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디아블로 IV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디아블로 IV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또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한 PC방 베타를 통해 내일 21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5일 새벽 1시부터 28일 새벽 4시까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베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 베타 사전 다운로드는 23일 오전 1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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