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이유 있는 '자신감' 글로벌은 여전히 '배틀그라운드' 열풍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캡처) ⓒ 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배틀그라운드펍지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크래프톤, 총상금 3억 원 규모 '3인칭 배그 대회' 개최크래프톤, 펍지 성수에서 '펍지 유나이티드:홈커밍' 행사 개최배그 모바일,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협업대통령 이어 구청장도 찾은 '펍지 성수'…성수동 중심으로 도약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방콕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