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엔비디아와 AI-랜 글로벌 허브 구축 나서

삼성전자·통신3사·엔비디아, AI 네트워크 기술 상용화 협력

(왼쪽부터)연세대 홍종일 연구처장, ETRI 백용순 입체통신연구소장,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 엔비디아 김회준 전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 이상헌 상무, SK텔레콤 인프라기술본부장 류탁기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승일 상무 (KT 제공)
(왼쪽부터)연세대 홍종일 연구처장, ETRI 백용순 입체통신연구소장,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전무, 엔비디아 김회준 전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 이상헌 상무, SK텔레콤 인프라기술본부장 류탁기 전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승일 상무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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