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 용산 사옥 모습. (LGU+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동반성장지수이기범 기자 국가AI전략위, AI 활용한 개도국 지원 방안 논의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관련 기사LGU+, 네트워크 우수 협력사 44곳에 감사패 전달통신 3사, 나란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LGU+, 추석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 350억원 조기 지급LGU+,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300억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