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 확대…커지는 경영진 책임론

21일 과방위 국감, 사실상 KT 청문회…김영섭 대표 등 임원진 대거 소환
사퇴 압박에 선 그었던 김 대표…尹 정부 당시 CEO 선임 과정도 재조명

김영섭 KT 대표가 지난 9월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영섭 KT 대표가 지난 9월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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