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2025.10.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국감KTKT소액결제KT해킹SK텔레콤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뉴스1 PICK]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재판행…특검 "명태균에게 10회 의뢰"황정아 의원 "KT 차기 대표이사 카르텔 끊고 국민 신뢰 회복해야"특검, '대통령실 로봇개 의혹' 이영 전 장관·납품업체 대표 소환조사(종합)KT 차기대표 공모 마감…전현직 통신전문가·관료 경쟁 치열"여기서 유심 교체가 돼요?"…현장 안내 미비한 KT[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