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는 높이고 연령은 낮추고"…욕심이 키운 'KT 소액결제' 사태

한도는 30만원→100만원·연령은 19세→12세, 6.7조 시장 성장
편의성 앞세운 허술한 인증체계 파고든 범죄…뒤늦은 보안 강화

10일 서울의 KT 대리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0일 서울의 KT 대리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영섭 KT 대표가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영섭 KT 대표가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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