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KT·SKB·LGU+, IPTV 통합 시청데이터 플랫폼 구축…연내 서비스'갤S25 울트라' 앞세운 삼성, 중동 시장 1위…"AI·프리미엄 효과”관련 기사개보위원장 "SKT 유출사고 역대급…이미 어마어마한 피해"SKT, IMEI 30만건 유출 위험…거세지는 집단소송 움직임"잠복했다 발동" 중국산 악성코드, SKT 서버 어떻게 털었나SKT 일일 유심 교체 물량 2배 급증…추가 유출 가능성 여파(종합)개인정보위 "SKT 18대 서버에 악성코드 감염…이름·전화번호·IMEI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