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李 정부, 'AI 기반 진짜 성장' 추진…GPU 5만장 이상 확보과기정통부, 부산서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개최관련 기사KT, 2분기 영업익 1조148억 전년比 105.4%↑…분기 최대(종합)SKT "해킹 실적 영향 하반기에 더 커…고객 신뢰 회복에 중점"SKT 2분기 실적 해킹 여파에 본업 통신 '주춤'…AI는 순항(종합)SKT,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7.07% 감소…"해킹 여파"(상보)이통3사 2분기 영업익 1.54조 전망…SKT 울고 KT·LGU+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