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인프라 복구·긴급 지원 활동 이어가SK텔레콤이 임시대피소가 마련된 단성초등학교와 단성중학교에서 스마트폰 충전과 통신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KT가 산청 양수발전소에 마련된 현장 통합지휘본부에서 충전소를 운영한다. (KT제공)경남 신청군 단성중학교에 설치된 LG유플러스의 배터리 충전차량 (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LG유플러스KT산청산불손엄지 기자 美 상장사 이사 절반 "이사회 교체 필요…기여도·전문성 부족"'투자경고' 동양고속, 또 급등 '7연상'…천일고속 4.6%↑ [핫종목]관련 기사"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반쪽 5G' 퇴출 나선 정부 "6G·AI 시대 망 진화 필요"(종합)에릭슨 "AI 시대 맞으려면 5G SA 도입해야"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4월 계엄여파에↓…5·6월 연휴·장마로 증감 교차직원 실수로 통화 정보 유출… LGU+ AI 전화 '익시오'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