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의 비싼 취미' 비판…투자 줄이고 폐쇄성 버리고넷플릭스 CEO "애플TV+, 마케팅 수단 이상 아냐" 혹평애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로 매년 1조 원대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FP=뉴스1애플TV+(애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애플파친코애플TV티빙김정현 기자 이진숙 "수신료 통합징수법, KBS 5000명 위해 5000만 국민 희생"故 오요안나 어머니 "정쟁에 내 딸 이용 말고 제발 사실 규명을"관련 기사노상현 측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 아냐"티빙 뒤통수 때린 애플TV…콘텐츠 제휴 석달만에 안드로이드 앱 출시"여성, 스스로 정의하다"…애플 '세계 여성의날' 콘텐츠 선봬'파친코' 김민하, 英서 명품 패션쇼 모델 깜짝 데뷔…못 하는 게 뭐야이정재 "'오겜2' 美 크리틱스초이스 수상, 감사하고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