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의 비싼 취미' 비판…투자 줄이고 폐쇄성 버리고넷플릭스 CEO "애플TV+, 마케팅 수단 이상 아냐" 혹평애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로 매년 1조 원대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FP=뉴스1애플TV+(애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애플파친코애플TV티빙김정현 기자 'EU식 수수료 인하' 경계하는 애플…"소비자 혜택 거의 없어"한미 팩트시트 합의에도…"온플법·지도 반출 연내 구체적 협의"(종합)관련 기사부국제 최고 평점 日 영화 '여행과 나날', 12월 개봉…심은경 주연'다 이루어질지니' 노상현, 김우빈 맞선 '죽음의 천사'주지훈·아이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K드라마 연기자상 영예손예진·조여정·윤여정, 9월…스크린 지킬 관록의 여배우들 [N이슈]'폭싹'·케이트 블란쳇 등…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본심 진출작·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