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4조 손해"…체질변경에 '안간힘' 쓰는 애플TV+, 통할까

'팀 쿡의 비싼 취미' 비판…투자 줄이고 폐쇄성 버리고
넷플릭스 CEO "애플TV+, 마케팅 수단 이상 아냐" 혹평

본문 이미지 - 애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로 매년 1조 원대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FP=뉴스1
애플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로 매년 1조 원대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애플TV+(애플 제공)/뉴스1
애플TV+(애플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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