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발언 후 2년 만… 무책임·반기업적 처사"안정상 정보통신·방송미디어 수석전문위원(중앙대 겸임교수) 2017.4.2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안정상이통사통신사공정위SK텔레콤KTLG유플러스김정현 기자 황현식 전 LGU+ 대표 지난해 보수 19.9억원…전년比 13% 늘어유영상 SKT 대표 지난해 보수 30.8억원…전년比 49.3% 올라관련 기사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가계 통신비 인하' 용두사미…총선 맞춤용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