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열 KT 액세스망연구담당(상무)가 KT의 위성, 양자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손엄지 기자관련 키워드KTMWC2025손엄지 기자 PwC컨설팅 윤영창 파트너,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공로장DS證 "현대오토에버, 지배구조 개편 시너지…목표가 33%↑"관련 기사가짜 기지국 'KT 금전탈취' 어떻게?…손바닥 크기 장비로 속였다경북도 "'MWC 2026' 참가 10개사 모집…8월25일까지 접수"월드IT쇼에서 'K-인텔리전스' 선보인 KT…"이게 한국적 AI"MS CEO 2년 만에 방한…KT, 'AI 협력' 고도화 주목김영섭 KT 대표, 지난해 보수 9억 100만 원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