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A.X)를 향후 파운데이션 모델(FM)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4일 'SK AI 서밋 2024' 부스에 전시된 에이닷 엑스 시연 화면. 2024.11.4/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에이닷 엑스A.X김민재 기자 "디지털 전환 혜택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공동번영 과제 논의삼성 갤럭시S 시리즈, 6년만에 3분기 판매량 '톱 10' 복귀관련 기사"AI로 보험 서비스 혁신" SKT-현대해상 맞손"통역콜로 외국인도 보험 가입"…현대해상-SKT, AI 보험 비즈니스 개발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