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로봇 제어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의지 표명SK텔레콤이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A.X)를 향후 파운데이션 모델(FM)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4일 'SK AI 서밋 2024' 부스에 전시된 에이닷 엑스 시연 화면. 2024.11.4/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에이닷 엑스A.X김민재 기자 [단독]넷마블 추가 유출 확인 후 이틀 만에 신고"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 보러 독일서 왔어요"…AGF 2025 개막관련 기사SKT, 자체 AI 기반 멀티모달·범용 문서 해석 기술 공개SKT 컨소시엄 "정부 '독자 AI' 사업 도전"…A.X 3.1도 공개SKT, 독자 구축 LLM '에이닷 엑스 3.1 라이트' 오픈소스 공개'A.X 4.0' 공개…SKT도 선택한 AI 추격 전략은 '오픈소스'KT "AI '믿음' 개발 멈춘 적 없어…SKT 모델과 달리 자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