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 6인치·190g의 휴대성이 강점…가독성도 좋아약 600 페이지에 달하는 책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와 해당 책을 다운받은 KT 밀리의 서재 이북 리더기를 함께 촬영한 모습. 2024.6.28/뉴스1 양새롬 기자(KT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KT독서플랫폼밀리의서재구독팩이북리더기양새롬 기자 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관련 기사"1020이 깨운 '텍텍붐'"…밀리의서재, '2025 독서 트렌드' 발표올해의 책에 '두고 온 여름'…올해의 오디오북에 '혼모노''2025 대한민국 판타지·SF 웹소설 공모전' 대상에 '개미는 깨우쳤다'kt 밀리의서재, 2분기 매출 207억…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월 9900원에 웹소설 무제한…'수익 악화' 구독제에 뿔난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