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 회장,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등이 10일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IEEE 마일스톤 선정 기념 현판 제막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서장원 기자 은퇴 앞둔 추신수, 구단 임직원에 저녁 만찬·선물 제공장수정-스티븐스,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준결승 진출 실패관련 기사'에이닷' 추격하는 '익시오'…아이폰 통화비서 서비스 맞불SKT, 자녀 안심 앱 '잼' iOS 아이용 버전 출시"AI가 마케팅 주도"…통신 3사 '애드테크' 시장 공략"스마트폰 없이 읽고 그렸더니…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비번 뭐였더라' 고민 끝…안전하고 편리한 '패스키'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