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율 2% '우체국 마이 파킹통장' 5만 계좌 한정판매

본문 이미지 -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6일부터 최고 연 2.0%(세전) 금리 혜택을 주는 '우체국 My 파킹통장'을 5만 계좌 한정으로 특별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파킹통장은 매일 잔액의 1000만 원까지 기본금리 연 1.6%에 우대금리 연 0.4%포인트(p)가 추가 적용된다.

초과 금액에는 연이율 0.15%가 적용되는데 우대조건 충족 시 0.4%p를 추가해 연 0.55% 이자를 받는다.

우대조건은 △수시입출식 예금 첫 거래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입 중 두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파킹통장은 실명 가입으로 인당 1개만 개설할 수 있다.

통장 가입 후 30일간 300만 원 이상 예치한 고객에게 골드바 10g(5명)·다이슨 에어랩(10명)·우체국쇼핑 상품권(60명)·백화점 상품권(100명)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legomaster@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