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부터 U+모바일tv에서 시청 가능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STUDIO) X+U'가 드라마 스타 PD들이 참여한 예능 '서치미'와 '내편하자2'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LGU+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관련 기사서울경찰청, LGU+ '개인정보 유출 서버 폐기 의혹' 수사 착수국토부, 과기정통부와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LGU+, '천원의 사랑' 기부금 3억원 돌파…임직원 30% 참여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