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보다 20배 빠른 속도로 기대 모았지만, 주파수 할당 취소 초유 사태 과기정통부 "정책 실패가 아닌 통신사들의 투자비 아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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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의 5G 상용서비스 개시를 하루 앞둔 지난 2018년 11월3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인근에 위치한 기지국에서 KT 관계자들이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2018.11.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부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 7월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