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등 KT 디지코 기술 녹아든 거대한 테스트베드 공간자율 좌석제 등 자유로운 일 문화도 눈에 띄어지난해 9월 문을 연 서울 송파구 'KT 송파사옥' 모습.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 입구에 놓인 방역로봇.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 바리스타 로봇. 두 개의 팔이 각자 역할을 분담해 커피를 제조한다.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서빙로봇이 커피 및 음료를 배달하고 있는 모습.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에서는 석촌호수 풍경이 훤히 보이는 휴게 공간이 각층마다 배치돼 있다.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에는 다양한 형태의 업무 공간이 꾸려져 있다. 협업형 좌석 모습.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 일반 업무 공간.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에 적용된 자율 좌석제.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모바일로도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KT 송파사옥에서 가장 인기 많은 집중 업무 공간.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좌석을 예약하면 전자명패에 소속 부서와 이름이 표기된다. 2022.5.24/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관련 키워드KTKT송파사옥KT송파빌딩디지코탈통신원격근무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구내식당 잔반감축으로 ESG…KT, '완밥식당'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