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디즈니+이어 '애플tv+'의 韓 상륙…박정호 '초협력' 통할까

HBO·NBC이어 애플까지 잡은 박정호 SKT 대표
애플TV+, 콘텐츠 경쟁력은 미지수…공개한 韓 콘텐츠 1개뿐

애플의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가 오는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플TV+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IPTV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SKB 제공) ⓒ 뉴스1
애플의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가 오는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플TV+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IPTV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SKB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애플은 오는 11월4일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애플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닥터 브레인'을 선보인다.(애플 제공) ⓒ 뉴스1
애플은 오는 11월4일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애플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닥터 브레인'을 선보인다.(애플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애플의 이번 국내 미디어 시장 공식 진출은 그간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추진해온 미디어 분야 '초협력'의 결과로 분석된다.(SK텔레콤 제공) 2020.3.26/뉴스1
애플의 이번 국내 미디어 시장 공식 진출은 그간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추진해온 미디어 분야 '초협력'의 결과로 분석된다.(SK텔레콤 제공) 2020.3.26/뉴스1

본문 이미지 - (디즈니코리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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