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는 11월4일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애플TV+의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닥터 브레인'을 선보인다.(애플 제공) ⓒ 뉴스1애플의 이번 국내 미디어 시장 공식 진출은 그간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추진해온 미디어 분야 '초협력'의 결과로 분석된다.(SK텔레콤 제공) 2020.3.26/뉴스1(디즈니코리아 제공)ⓒ 뉴스1김정현 기자 애플 음성 AI 비서 '시리' 언제쯤?…"2026년 봄 iOS26.4로 출시"SOOP, LCK 등 LOL e스포츠 중계권 확보…"203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