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산불 피해 안동에 '한샘숲 3호' 조성…산벚나무 1500그루 식재

삼척·시흥 이어 세 번째 숲 조성…밀원 활엽수림 구축

본문 이미지 - 한샘 임직원들이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한샘숲 3호 조성지)에 산벚나무를 식재하고 있다.(한샘 제공)
한샘 임직원들이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한샘숲 3호 조성지)에 산벚나무를 식재하고 있다.(한샘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샘(009240)은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일대에 '한샘숲 3호'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샘숲 3호에는 총 1500그루의 산벚나무가 식재됐다. 산벚나무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력이 높아 산불 피해지의 지력 회복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평가된다.

산벚나무는 대표적인 밀원수로 꿀벌 등 주요 곤충의 먹이원이 되는 만큼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문 이미지 - 한샘 임직원들이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한샘숲 3호 조성지)에 산벚나무를 식재하고 있다.(한샘 제공)
한샘 임직원들이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한샘숲 3호 조성지)에 산벚나무를 식재하고 있다.(한샘 제공)

한샘은 단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나선다.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협력해 향후 5년간 전문가 모니터링을 비롯해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생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 복원숲은 삼척 밀원숲, 시흥 도시숲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한샘숲'이다. 한샘은 2024년부터 지역 환경 특성에 맞춘 숲 조성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자사의 숲 조성이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맞춤형 산림 조성을 확대해 생물다양성 확보와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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