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26조 추경 환영…초격차 기술혁신 기폭제 될 것"

제조 AX·수출바우처 확대·스케일업·지능형 공정 도약 기대
"2만 3000 이노비즈기업 지지…국회 조속한 처리 촉구"

본문 이미지 -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노비즈기업들이 정부의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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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2일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초격차 기술'을 완성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2만 3000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대외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강화 의지가 담긴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이노비즈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 △제조 현장의 AI 대전환(AX) △수출기업 자금 지원 강화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등 3대 핵심과제는 지능형 공정으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와 자금난을 덜어주는 수출 바우처 확대, 정책금융 투입은 세계 시장에서 재도약을 준비 중인 이노비즈기업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노비즈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가 공고해지면 중소기업이 기술력 기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추경 예산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돼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며 "협회도 동반성장과 상생 생태계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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