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부터 시군까지…지역이 함께 키우는 '협력형' 전통시장

[전국시장자랑]下 아주대와 팝업 연 경기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고흥군과 함께 '숯불생선구이' 브랜드 개발 나선 '고흥 전통시장'

편집자주 ...편리한 온라인 장보기와 대형마트의 틈바구니에서 전통시장은 '낡고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에 갇혀 있다. 손님 대부분은 동네 어르신들이고 젊은 세대에게는 스쳐 가는 공간 정도로 자리 잡았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감 속 전통시장이 변신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에서 벗어나 어떤 곳은 '축제의 장'으로 어떤 곳은 '먹거리 장터'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찾을만한 전통시장을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소진공 제공)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소진공 제공)

본문 이미지 - 고흥전통시장 (소진공 제공)
고흥전통시장 (소진공 제공)

본문 이미지 -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소진공 제공)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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