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한 중소기업도 조지아 구금사태 겪을 수 있다"
200명 몰린 '미국 진출 설명회'…"노동규제 유의할 필요" 조언
작년 中企 미국 투자 49억불, 20년 만에 19배…"진출 계속돼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가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