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바로구매' 배송 전담전용 송장·IT서비스 개발해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및 편리한 거래 지원서울 종로구 소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CJ대한통운-당근페이 하이퍼로컬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 업무 협약식'에서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왼쪽)과 이진우 당근페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관련 키워드CJ대한통운당근마켓중고거래바로구매퍼스트클럽정책이재상 기자 하삼동커피, 국무총리 표창 수상…"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기여"교육부, '2025 학교기업 혁신 생태계 포럼'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