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 주 52시간제 탓에 퇴근후에도 근무…노사 협의 맡겨야"

특별연장근로제 있지만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 낮아
업계 "더 일하고 더 받길 원하는 노동자도 있다"

9월 10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벤처기업협회 제공)
9월 10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벤처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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