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정밀농업 기술과 KT SAT 위성 기술 융합, 농업 모니터링 체계 구축대동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에서 KT의 위성통신서비스 자회사 KT SAT과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권기재 대동 그룹경영실장(오른쪽)과 서용수 KT SAT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사인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 제공)관련 키워드대동KTSAT회원사소식이재상 기자 한진가 3세 조현민의 '에이피알 사랑'…"K뷰티 성공은 물류와 브랜드 결합"티르티르,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1억불 수출의 탑'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