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보상하겠다"더니…이제 와 "잘못 줬다"며 환수4월부터 6300여명에 220억 환수 통지…소상공인 이의제기 쇄도서울 강서구 소상공인 최완순 씨(55)가 지난 4월 받은 '손실보상금 환수 확정통지서' (최완순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서울의 한 식당에서 소상공인이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2.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국세청손실보상금코로나소상공인재난지원금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키친은 실력이다" 한샘, 안성재 셰프 출연 캠페인 영상 공개"전통시장 되살린다" 소진공·신협중앙회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