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보고타 시장 방한, 국내 청창사 노하우 전수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왼쪽 6번째)가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콜롬비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청년창업사관학교글로벌창업사관학교콜롬비아이정후 기자 "제조 DNA 있는 한국,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우위 잡을 수 있어"제조 혁신 이끌 AI 스타트업 경쟁…'안전 사고 예방' 더블티 대상관련 기사중진공 이어드림 성과…55명 조기 취·창업 성공청년·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성과 공유…"유니콘 도약 의지"중진공. 산·학·관 협력으로 충북 이차전지 산업 회복 나선다AI 스타트업 만난 중진공, 글로벌 성장 위한 지원제도 개편 청취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신설